제주 가볼만한 곳, 제주시 원도심..
광해군의 이야기를 따라 걷는 원도심 뚜벅이 코스!
빛의 바다라는 의미의 이름 광해, 유배의 운명을 마주했던 비운의 왕.
원도심은 광해군의 삶의 마지막을 함께 한 곳입니다.
수백년 전 제주에 유배왔던 광해군은 어떻게 지냈을까요?
제주의 오랜 역사를 품고 있는 원도심에서 드라마틱한 광해군의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원도심 여행 포인트
광해, 빛의 길을 걷다.' 프로그램은 제주대학교 스토리텔링연구개발센터의 자문과 제주도시재생지원센터의 총괄하에 각 분야 전문기업들이 힘을 합쳐 발굴하였습니다.
탐라국 시대부터 오래도록 제주의 문화를 이끌어온 중심지인 제주시 원도심에서 펼쳐지는 걷기 투어로 제주의 화려했던 기억을 품고 있는 원도심에서 발길이 닿는 곳마다 제주스러움과 광해군의 이야기를 체험해 볼 수 있습니다 :)
후궁의 아들로 태어나 조선의 왕이 되었지만 반정으로 인해 제주도까지 귀양온 광해군!
그런 광해군이 지냈던 제주도 원도심의 숨은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제주시 원도심은 탐라국 시대부터 오래도록 제주의 문화를 이끌어온 중심지였답니다, 지금은 동문시장과 공항 근처에 위치하고 있어 제주 여행을 찾는 분들은 한번쯤 들리고 가는 곳!
제주의 화려했던 기억을 품고 있는 원도심에서 발길이 닿는 곳마다 느낄 수 있는 제주스러움과 광해군의 이야기를 함께해보세요.
[코스소개]
(세자의 길) 고씨주택 - 산지천 - 탐라문화광장 - (왕의 길) 칠성로 - 동문시장 - 제이각 - 제주읍성 - 오현단 - (유배의 길) 광해 적소터 표지석 - 여행자라운시 - 향사당 - 문화예술의 거리 등 원도심 - 간옹이익 적소터 표지석 - (빛의길) 목관아앞 - 관덕정
*일정은 날씨 등의 현지 사정에 따라 순서와 내용이 다소 변경될 수 있습니다.
* 광해군과 함께하는 원도심 시간여행은 제주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제주특별자치도 도시재생지원센터가 주관하며 제주대학교 스토리텔링연구개발센터에서 협력하여 제작하였습니다.
할인항공
숙박
렌터카
레저/티켓
에어카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