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포바다를 보면서 하우스맥주를 마시다... 금토일 독채펜션은 1층은 부엌과 침실이며 2층은 침실만으로 넒은 방과 시원한 전망이 있습니다. 특히, 2층에는 제주석으로 만든 야외 욕조가 있습니다. 화장실은 1,2층 2곳 있습니다. 천정형에어컨, 55인치 티비, 야외욕조, 바베큐시설을 갖추었습니다.
비양도와 넓고 푸른바다가 펼쳐져 있고 뒤로는 한라산을 배경으로 프라이버시가 보장되는 개인수영장을 보유한 일몰이 아름다운 제주서쪽 판포리에 또하나의 명소 나미브풀빌라
대성휴양빌리지는 소나무 숲을 병풍 삼아 7동 모두 친환경 독채로 지어졌기 때문에 조용하고 한적하여 프라이빗하게 가족, 친구들과 즐기시기에 너무 좋은 장소입니다. 각동마다 바베큐 할 수 있는 곳이 있어서 다른 방해없이 멀리 배들이 밝히는 멋진 야경속에서 바베큐파티를 즐기실 수 있는 곳이랍니다. 아침에 일어나셔서 소길리 오솔길을 산책하시며 뛰노는 노루와 제주도의 풍경을 만끽하실 수 있으세요~ 물론 해질 무렵 아름다운 저녁노을과 고요함 속에서 내면을 돌아보는 좋은 시간도 갖으시면 더욱 좋답니다.
▸ 제주 중심가 중문에 위치한 한라산이 보이는 제주 감성 숙소 입니다. ▸ 차로 5분거리에 중문관광단지 및 중문색달해변 (서핑명소)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 숙소 뒷편으로 둘레길이 있어 산책하기 너무 좋은 코스가 있습니다. ▸ 공항버스 600번 (공항까지 40분) 숙소 도보 10분 거리에 정류장위치해있습니다. [숙소 근처 편의시설] ▸ 도보 1분 GS편의점 ▸ 도보 5분 다이소 ▸ 도보 10분 공항버스 600번 정류장
언제나 따뜻한 바람이 가슴을 채워주는 남국의 서귀포항을 바라보며 서있는 라임오렌지빌은 오렌지색 지붕을 얹은 하얀 건물이 인상적인 곳입니다. 지중해풍의 멋진 외관과 최고 시설도 이곳의 자랑이고 주변 해안절경과 정방폭포, 근사한 레스토랑과 호텔은 멋진 볼거리입니다. 올레 6코스 해안산책로와 도보로 5분거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5천평 대지에 테마별 넓은 4개의 정원이 있습니다.
제주에 빠진 로맨스파파, 제주를 담은 로맨스파파 제주의 바람 풍차, 노을이 아름다운 바다가 있는 신창 해안에 위치한 펜션입니다. 전객실 바다가 보이는 감성가득한 로맨스파파에서 제주가 주는 로맨스에 빠져보세요.
밸리통나무빌리지는 제주도 심사 우수펜션으로 선정되었으며,제주도를 만든 전설의 여신 설문대할망 자연석상과 할망을 둘러산 아름다운 장미정원을 일반 유료, 객실손님 무료로 둘러보며 사진을 촬영하면서 건강과 풍요 번영 행운의 기를 받을 수 있는 곳입니다. 주위 수려한 풍광과 아름답고 다양한 장미꽃들의 향연을 천천히 감상하시면서 심신의 힐링과 재충전의 기회을 가져보세요. 어서오십시요. 환영합니다.
하늘이 머문자리 “ 비자곶펜션” 제주 동쪽 천년의 숲 비자림과, 힐링센터(도보5분) 아름다운 오름들로 어울어진 숲속의 향수가 느껴지는 신축가족,독채펜션입니다. 그대로 아름다운 돌집에서 제주를 보고 느끼며,여행하고,이른아침 창문너머 들려오는 새소리/푸른나무/하늘의 토끼구름까지도 자연힐링이 되는 찐 숙소입니다.^^ *비자곶펜션만의 독특한 바비큐* 자연석 돌판에서 구워먹는 바비큐는 여행의 즐거움을 한층 더해주는 소중한 시간이되며, 잊지못할 추억이 될것입니다.*^^*
제주 애월의 아름다운 바다와 올레길(16코스)을 따뜻하게 품고 있으며 경사진 지형을 그대로 살려 객실 어디에서든지 애월바다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전 객실 바다 조망의 독립형 풀빌라와 개별형 호텔 객실로 이뤄져 있읍니다 빌라의 각 동마다 현무암으로 만든 담장이 프라이버시를 완벽하게 보장해 평화로운 휴식을 즐길 수 있습니다. 객실 어디서든 180도 시원하게 펼쳐진 애월의 바다, 그리고 애월 바다를 배경으로 조성된 리조트 산책로를 따라 즐기는 아침 산책도 놓치지 마세요.
제주도 서귀포시 쇠소깍 근처에 자리한 자인빌리지 펜션은 독채형 복층구조로 자연친화적 고급통나무로 지어진 목조 건물이 제주도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어우러져 일상에서 받은 스트레스 해소와 함께 편안함과 아늑함으로 심신의 안정을 느낄 수 있습니다. 다양한 부대시설과 멋진 산책로와 심신건강에 좋은 올레길 5코스와 주변 관광지와 가족 체험 학습장이 있어 여행에 즐거움을 더해 줄 것입니다. 자인빌리지는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멋진 추억을 선물해드리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POEMA는 스페인어로 '시'를 뜻합니다. 돌담길 건너 탁 트인 제주의 나른한 무채색의 밭- 그 뒤엔 제주의 서쪽 하늘과 형언할 수 없는 옥빛 바다- 위트있는 뾰족 지붕을 가진 하얀색 건축물 POEMA(포에마)는 봉긋한 제주의 비양도를 모든 객실의 테라스에서 볼 수 있습니다. 경쾌한 낮과 고요한 밤이 한폭의 시와 같은 리드미컬함을 가진 공간입니다. 요리와 음악을 사랑하는 POEMA STAY는 사랑하는 이들과 함께 제주에 머무르는 당신에게 깨끗하고 정갈한 공간을 제공합니다.
횃불처럼 고향에서 느낄 수 있는 옛 정취와 편안한으로 제주도의 아름다움과 추억을 듬뿍 담아가시길 바랍니다. 편백나무와 황토의 조화로 마치 자연에 있는 듯이 더욱 상쾌하고 편안한 잠을 청할 수 있습니다. 펜션이 위치한 서홍동은 서홍동이 되기전, 홍리라고 불리었는데 사방이 봉우리로 둘러져있어 지형이 화로모양 같다고하여 홍로라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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